아이가 **기가 있어서 환절기때 **과 **으로 병원에 종종 다니는 것을 보고
아이 친구 엄마가 "아이만을"을 추천해 주었어요.
요즘 한약도 믿기 어렵고 다른 엄마들은 좋다는 거 많이도 먹이는데 뭐라도 해줘야겠다 싶었어요.
흑마늘? 아이가 마늘즙을 먹을까? 주문하기 전 고민이 되더라고요. 그런데 처음이 중요한 것 같아요.
처음에 먹으면 앞으로 별 힘들이지 않고 잘 먹는거고 처음에 맛이 별로라고 느끼면 먹이려고 노력해도 안 되는 것 같아요.
처음이 중요해서 일단 냉장보관해 두고 마늘이라고 이야기하지 않았어요.
"아이만을 먹자~" 이렇게 얘기하며 엄마가 맛봤는데 괜찮은 것 같아.
하고 "아이만을아 고마워 이거 먹고 튼튼해지자." 이렇게 말하며 먹었어요.
그 예쁜 말이 전해졌는지 제 우려와는 다르게 우리 아이는 쪽쪽 빨아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맛있게 먹어주었고
이제는 아침을 아이만을로 시작한답니다. 잠이 덜 깼을 때 아이만을을 가져다줘요.
그럼 먹으면서 잠이 확 달아나죠. 공복에 먹는 게 좋다고 해서 그렇게 하고 있어요.
혹시나 남았을까 해서 파우치를 탈탈 털어보면 정말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먹었더라고요.ㅎㅎ
아직 한 달 밖에 먹지 않아서 여러 **를 늘어놓을 정도는 아니지만
아이만을을 먹는 한 달 동안 **과 **으로 병원가는 일은 없었어요. 정말 대단하죠? 
아이가 잘 먹으니 이젠 두 달치 주문하려고 합니다.
다음 후기때에는 밥 잘 먹는 우리 아이의 이야기를 쓸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풀마루 아이만을 응원할게요. 정직하고 정성 가득한 안전한 제품으로 보답해 주실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