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마루를 처음 만났던 때가 2017년이었는데 이제야 첫 구매 후기를 작성해 봅니다^^
큰 아이가 아기때부터 잦은 **에 ***을 달고 살았어요.
**도 여기, 저기 많이 옮겨다녀보고 **도 여러차례 지어먹이고..
그래도 크게 나아지지 않았는데 풀마루 아이만을 소식을 접하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먹여보게 되었어요.
아예 ***이 없어지고, 나아진 것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가 오는 횟수가 줄어듬을 느꼈답니다.
그리고 지금은 많이 커서 **도 잘 걸리지 않고, ***은 6세 이후 한번도 안왔구요^^
아이 몸이 좋아지니 저도 살짝 풀마루를 잊고 지냈는데
올해 8월말에 둘째 아이가 갑자기 **이 나서 **에 **까지 하였어요.
****이 원인이었지요. 일주일 꼬박 **을 하고 그 사이 *** **가 많았던 우리 둘째...
집에 와서 원인 모를 ****가 나는거에요.
밤에 잠이 잘 들었던 아이. 새벽만 되면 얼굴부터 퍼지기 시작해 온 몸에 ****가..
**에서도 딱히 **과 원인은 말씀 못하시고 *만 **받았어요.
엄마의 직감으로 **기간 ***를 계속 **한 탓에 ***이 바닥이 되었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바로 풀마루를 찾아 아이만을을 구입했답니다!
그런데 너무 놀랍게도.. 아이만을 먹은지 3일됐나?
****가 안올라와요!!!
지금까지 한번도 **** 올라온적 없구요~
너무 고마웠어요ㅠ.ㅠ 아이만을...ㅠㅜ.
처음 먹어보는 마늘진액인데 파우치가 귀여워서 "아이들만 먹는 쥬스야!"라고 했더니
우리 둘째도 너무 잘 먹어주었구요!
벌써 4박스째 먹고 이번에 또 주문들어갑니다~
너무너무 고마운 아이만을!
정말 아이들만을 위한 제품이에요^^
요즘처럼 ***에, **에, ****라도 무서운 시기.
아이만을로 우리 아이들 ** 지켜보려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