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에 유준이와 첫 만남을 한 아이만을^^
***을 높이기 위해서 홍삼 제품과 고민하다 알게된 흑마늘
이제 2살인 유준이가 먹을까?거부감을 느끼진 않을까?
걱정과는 달리 너무도 잘 먹어줬던 꼬맹이 유준이♥
벌써 1년 6개월 동안 꾸준히 거르지 않고 먹은 덕분에 다른 아이들 보다 감기도 덜 걸리고 건강하게 자라는거 같아요
2살 글씨도 모르는 꼬맹이가 "아이만을 먹자"그러면 병아리 처럼 입을 쪽~~~하며
"아이만을" 그림속 남자 아이는 나 여자아이는 최근에 같이 논 친구이름을 얘기하곤 쪽쪽 빠네요^^
이젠 4살이 되어서 손에 쥐어주면 알아서 한방울도 남기지 않고 다 마신답이다^^
혹시 제가 깜빡 하면 "엄마 유준이 아이만을 주세요" 요로코롬 예뿌게 말도 한답니다^^
아이가 성장하면서 도움이 될 아이만을 꾸준이 먹이려구요♥
소비자의 건강을 생각하며 정성되게 잘 만들어 주심에 감사해요
사진은 유준이 성장과정이예요^^
처음 마실때부터 지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