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살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받아서 부모님께서 보내주십니다.
배송료가 한달분 가격 이지만, **를 봤기에 꾸준히 먹고 있습니다.
지금 반년이상 신랑, 아이(5살) 먹고 있어요.
반년 전만해도 이유없이 높았던 신랑의 *수치와 *** 수치가 마시고 나서 점점 떨어지더니, 지금은 정상입니다.
의사 선생님께 관리 잘했다며 칭찬들었답니다. 정말 흑마늘 말고는 아무런 관리를 하지않았어요;;;
일본도 건강식품이 유명합니다. 이것저것 먹어봤지만, 신랑이 좋다 한적이 없어요.
하지만, 흑마늘 마시고 한두달후쯤 일어날때 너무 개운하다 했어요.
확실히 무리한날도 짜증이 없네요^^ 해외출장이 있을땐  제일먼저 마늘먼저 챙겨요. 놀랬습니다;;;

아이는 **이 있어요. 마시고 크게 콧물이 줄 진 않았지만, 코막힘으로 잠을 못자도 다음날 웃으며 일어나고 낮에도 확실히 짜증이 줄었어요.
마시기 전에는 아침에 일어나면서 부터 전쟁;;;;;확실히 건강해진 느낌이 있어요..

곧 말레이시아 주재원으로 갑니다. 1년치 미리 주문해서 챙겨갈까 해요. 후기를 써본적이 없어 글이 어색할지 모르겠지만 사실만 적었구요.
저와 같은 고민하시는 분들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