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로 병원에 입원을 했습니다.
각종 검사에 퇴원할때 까지 그 작은 손등에 수액을 꽂고 있는 아이에 모습을 보면서 너무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제가 대신 아파줄수만 있다면 하는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다행히 아이가 빨리 나아서 퇴원할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시 다른 증세의 **가 다시 와서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연이은 ***로 인해 밤마다 *체크하면서 힘들어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자는 아이에게 우리 이겨내자!!라고 속삭이며 얘기해줬습니다.
다행히 3일째되서야 *이 잡혀서 약간의 **증세가 있었는데 우연히 풀마루를 알게되어 믿고
아이가 더이상 아프지않게 해달라는 마음으로 바로 주문했습니다.
벌써 2일째 먹고있는데 아이의 남아있던 **증세가 완전 회복되었습니다.
흑마늘의 독특한 냄새때문에 쉽게 먹긴 힘들어하지만 건강쥬스라고 얘기하면서 아이에게 얘기해주면서 먹이고 있습니다.
풀마루를 알게되어 우리아기가 힘들었던 **에서 벗어날수있어 너무너무 기쁨니다.
앞으로도 풀마루와 함께 우리 아이가 **로 인해 힘들어하지 않고 건강하게 자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또한, 저희가족도 풀마루와 인연이 되어 건강한 가족이 되려고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항상 믿을수있는 제품을 만들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