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개월 된 저희 아이, 사실 저는 아이 영유아검진을 할 때마다 조금 두렵습니다. 제가 키가 많이 작은데, 남자 아이인 저희 아이가 키가 많이 작아 영유아검진을 할 때마다 신장: 100명 중 5등, 체중: 100명 중 10등 정도거든요!

게다가 먹는 것도 잘 먹지를 않아, 아기 밥 먹이는 일이 “극한 체험”처럼 느껴질 정도로, 아이와 실랑이, 아이도 저도 정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식사시간이 늘 고역처럼 느껴졌답니다.

게다가 올해 초부터 둘째가 태어나면서 아이가 어린이집에 다니게 되니, 수시로 ** 등 ***을 옮아와, 병원을 계속 가서 약을 먹어야 하고, 그러고 나면 입맛이 없어서 밥을 더 먹기 싫어하는 악순환을 계속 겪어왔어요...

너무 고민스러워 인터넷으로 “밥 안 먹는 아이”를 검색했고, 여러 웹사이트를 서치하다가 알게 된, “풀마루 오가닉 흑마늘!”, 가격도 적지 않은 금액이라 부담스러웠고, ‘아는 지인에게 소개받은 것도 아닌, 이 제품이 과연 **가 있을까? 많은 후기들은 알바들이 쓴 것은 아닐까?’하는 의구심이 들었지만, 아기 밥 먹이기가 너무 고역과 같아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처음 구매를 했답니다.

처음에는 아이가 “흑마늘이 맵다”고 해서, 먹지 않으려고 해서, 고객센터에 문의를 했더니, 우유 등에 타서 함께 줘도 된다고 해서, 아이가 좋아하는 우유와 함께 주었더니 “초코우유, 맛있다~!”하면서 잘 먹더라구요! 그래서 그때부터 한 2달 동안 먹였는데, 정말 놀라운 일이 생겼답니다.

일단 병원 가는 횟수가 현저하게 줄었어요! 정말 정확하게 2달 동안 병원을 한 번도 가지 않았더라구요! 흑마늘을 먹기 전에는 3일마다 병원 가는 게 일이었는데... 정말 너무너무 놀랐답니다. 그리고 정말 흑마늘의 ** 때문인지, 밥 먹는 양도 확연하게 늘고, 잘 먹어서, 요즘에는 기뻐하며, “오늘도 밥 잘 먹었으니 칭찬 스티커 붙이자!”하는 날이 거의 대다수랍니다.

이런 변화를 본 남편이 “비싸도 계속 흑마늘 먹이자, 떨어지기 전에 얼른 주문해라!”고 하고, 저도 하루 이틀 흑마늘이 없으면, 아기가 밥도 안 먹는 것 같고, **에 금새 걸릴 것 같은 마음이 들어, 빨리 주문하게 되더라구요!

급기야 자주 아픈 주변에 제 아기 또래 엄마들에게 흑마늘을 홍보하는 “흑마늘 전도사”가 되었답니다.ㅋㅋ

고역 같았던 식사 시간을 행복한 시간으로, 또 3일 걸러 병원 가느라 지쳤던 저와 저희 아이에게 ***을 선물해준, “풀마루 오가닉 흑마늘” 앞으로도 꾸준히 복용하고, 건강하고, 밥도 열심히 먹어, 다음 영유아검진에는 키도 쑥! 몸무게도 많이 늘어 있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