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풀마루를 만난게 벌써 4년이 넘었네요
첫아이 **하고 이것저것 안먹어 본게 없을때 우연히 풀마루를
만났어요 같은 경험이 있는 엄마들은 아실꺼에요 ㅠㅠ
머라도 하고싶은 맘에 속는다 생각하고 먹었어요
그런데 한달정도 먹으니 손발이랑 아랫배가 너무 차가웠던 제 몸이
따뜻해 지더라구요 친정엄마도 신기해 하셨어요
제몸엔 잘 맞았나봐요 그리고 아이가 생겨 건강히 출산했어요
그아이가 벌써 36개월이나 됐어요 ㅋㅋ
아이도 같이 먹으려고 아이것도 같이 주문했네요
제가 오랜만에 왔는지 양파즙이 생겼더라구요
바로 세트로 주문!! 아침엔 양파즙 저녁엔 마늘즙 이렇게 마셔요
제가 위장이 약해서 영양제를 식간에 먹어도 속이 탈이나는데
이건 몇일 공복에 마셔도 속이 편안해요
이젠 꾸준히 몸챙기려구요 그리고 다시 건강히 둘째도 가지려고해요ㅎ
이젠 냉장고 열면 뿌듯해요 ㅋ
모두들 풀마루로 건강도 챙기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