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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비만과 난임의 상관관계는?
작성자 풀마루 작성일 2018-05-11 조회수 180



 

비만은 체지방의 과잉 축적 상태다. 비만을 진단

하기 위해 현재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기준

은 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 BMI)이며, 이것은

체중(kg)을 신장(meter)의 제곱으로 나눈 값이다.

 

국내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세계보건기구 아시

아태평양 지역과 대한비만학회에서는 과체중의

기준을 체질량지수 23kg/m2이상, 비만의 기준은

체질량지수 25kg/m2 이상으로 정의했다.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15년 국민건강통계에서

국내 19세 이상 성인 비만율은 체질량지수

25kg/m2 이상을 기준으로 남성 39.7%, 여성 26%

로 나타났다.

 

미국생식의학회는 정상체중군에 비해 비만군에서

월경주기 이상, 배란기능 장애가 나타날 가능성

이 높아지고, 난소 반응성 변화와 난모세포의 질

변화, 자궁내막 기능의 변화(착상률 저하), 유산

위험성 증가, 임신합병증과 태아합병증이 증가한

다고 했다.

'건강보험통계'에 따르면 국내에서 난임으로 진단

된 대상자 수가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2014

난임 진단자 중 여성은 16 1천명으로 지난 10

년간 65% 증가하였으며, 남성은 4 9천명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비만이 여성의 생식 능력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

지 정확한 메커니즘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동물과

인체 실험에서 비만이 시상하부-뇌하수체-난소

축의 모든 단계에 부정적 영향을 준다고 나타나

, 이렇게 여러 단계의 손상이 누적돼 수정과

착상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따라서 난임치료를 찾는 비만 여성에게 초기 체

중의 5-10% 감량을 권유하고 있으며, 체중감량은

식이 조절과 운동을 포함한 생활습관 변화를 통

해 가능하고 필요한 경우, 의학적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Mutsaerts, M.D. 2016년 발표한 논문에

서 비만인 난임 여성에게, 난임치료 전 생활습관

변화를 통한 체중감량은 즉각적인 난임 치료와

비교했을 때, 건강한 아이의 자연분만의 비율을

높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여성의 연

령과 부부의 상황을 고려해 난임치료를 우선 고

려해야 할 수 있다.

 

임신을 원하는데도 1년 이상 임신이 되지 않은

부부는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해 적정체중을

유지하고 의료기관에서 필요한 검사와 치료를 받

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세종포스트
http://www.sj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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