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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35세 여성, 난자 質 크게 저하
작성자 풀마루 작성일 2017-12-15 조회수 102


2017
년 출생아 36만명으로 전망, 사상 최저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모순되게도 아이를 낳고

싶어도 낳지 못하는 난임 인구가 늘고 있다.

임으로 진료를 받은 인원이 한 해 22만여 명이

나 된다. 정부는 난임 환자의 시술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지난 10월부터 난임 시술에 건강보

험을 적용한다. 지금까지는 소득 수준에 따라

난임 시술 비용을 차등 지원했지만, 앞으로는

소득에 관계 없이 만44세 이하 모든 난임 여성

은 시술 비용의 30%만 내는 혜택을 받을 수 있

.

 

난임이 증가하는 결정적인 원인은 '늦은 결혼과

출산'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여성의 평균

출산 연령은 32.4세이다. 35세 이상의 고령 산

모 비율이 26%나 된다. 여성이 35세를 넘으면

난자의 질이 크게 떨어져 임신이 쉽지 않다.

남차병원 산부인과 류상우 교수는 "여성의 가임

력은 나이에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다" "여성

은 평생 사용할 난자를 가지고 태어나며, 나이

가 들수록 난소에 있는 난자의 수는 감소하고,

난자의 질은 계속 나빠진다"고 말했다. 일반적

으로 20대 여성이 배란하는 난자는 10개 중 9

개가 정상이고 35세가 지나면 10개 중 5개만

정상, 40세가 지나면 2~3개만 정상이다. 서울대

병원 산부인과 김훈 교수는 "20대 중반 여성과

비교해 35세 여성은 3개월 내 임신 가능성이

절반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유럽산부인과 및 생식생물학 잡지에 실린 연구

에 따르면 100명의 임신 여성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임신 시도 후 3개월 내 임신에 성

공한 비율이 30세 미만 여성은 71%였지만 36

세 이상의 여성은 41%로 크게 떨어졌다. 그러

나 많은 여성들이 35세가 지나면 난소 기능과

임신 능력이 떨어진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김훈 교수는 "병원에 오는 35세 이상 여성의

상당수는 자신이 아직 젊고 자연 임신에 문제

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국내 연구는 아

니지만, 스웨덴에서 남녀 대학생 401명을 대상

으로 '여성의 임신 능력이 언제 급격히 떨어질

?'라고 설문을 했다. 여성 응답자의 36%만 정

(35~39)을 맞췄고, 46%는 이보다 늦은 나

이에 임신 능력이 떨어진다고 답했다. 남성 역

24%만 정답을 맞췄고 63%는 이보다 늦은

나이에 임신 능력이 떨어진다고 답했다.

 

전문가들은 자신의 난소 나이와 임신 능력을

정확하게 알고, 결혼 전이라도 출산에 대한 계

획을 세워야 한다고 말한다. 최근에는 AMH

사 등 난소 나이를 비교적 객관적이고 정확하

게 측정할 수 있는 검사가 나와, 35세 이상이거

나 자궁근종자궁내막증 등 부인과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검사를 해볼 만 하다. 젊은 나이에

건강한 난자를 냉동 보관하는 것도 하나의 방

법이 될 수 있다. 지금까지 확실하게 밝혀진 난

임 유발 요인은 흡연과 과체중이다. 담배를 피

우면 폐경 연령이 2년 앞당겨지고 남성 정자의

질도 떨어진다. 과체중 역시 배란 장애를 유발

하므로 정상 체중을 유지해야 한다.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
/2017/09/19/201709190146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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