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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난임 전문가가 말하는 '난자의 힘'
작성자 풀마루 작성일 2016-09-30 조회수 614



 

보건복지부에의하면 2014년 총 난임 환자 수는 20 8000여 명으로

2007년을 기준으로 16% 증가 하였고 매년 20만 명의

신규 난임 환자가 늘어가고 있다고 한다.

특히 체외수정시술의 경우 51.9%, 인공수정은 77.2%

원인이 없는 난임으로 알려져 스트레스나 불규칙한 생활습관 같은

사회적, 환경적 요인을 제거하고 스스로의 건강 상태를 먼저

향상시키려는 노력을 하는 추세이다.


이와 관련하여 자연임신을 위해 엄마의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짐작할 수 있는 난자에 관한 기사 내용이 있어 소개하려 한다.

 

 

[난자의 파워]

 

난자는 시스템 그 자체이며 생명 잉태의 핵심이다.

난자의 퀄리티가 떨어지면 임신이 되어도 유산이 된다.

정자를 만나 수정이 되는 순간 난자는 정자의 미토콘드리아를

이물질로 취급해서 모두 파괴해버리고, 오로지 난자만의 미토콘드리아

힘으로 세포분열을 한다. 미트콘드리아가 부실하면 쭉정이 난자가 된다.

건강한 유전자가 담긴 수정란이 착상된다고 해도 세포분열이 안되면

생명이 될 수 없다.


정자는 단지, 건강한 유전물질(DNA) 50%를 제공해주면 그 역할은 다 한다.

정자에게 유전물질을 받게 된 난자는 난자만의 힘으로 세포분열을 하고

태아의 몸을 만들어 간다.


음식으로 치자면 레시피(DNA)는 남녀에게 반반, 재료(세포질)

연료(미토콘드리아)는 난자에게 모두 있는 셈이다.

미트콘드리아는 난자가 세포분열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연료통이다.

난자의 미트콘드리아는 모계로만 대물림되며, 세포분열의 중요한

역할을 해준다. 따라서 미트콘드리아가 부실하면

생명잉태가 힘이 든다.

 

 

[건강한 난자와 폐경시기의 난자]

 

건강하고 좋은 난자는 현미경으로 보면 확실하게 영양세포 때문에

광채가 나고 눈이 부시며 부실한 난자는 색이 거무튀튀하다. 건강한

정자를 만나면 난자표면의 빨판으로 정자를 받아들이는데

부실한 난자는 표면이 매끈매끈하다.


보통 난자가 정자를 기다리는 시간을 72시간이라고 알고 있는데

이는 생각보다 짧아 24시간을 채 못 기다리는 경우가 많으며

나이가 들수록 이 시간은 더 짧아진다.


나를 만든 난자는 엄마가 외할머니 배속에 잉태되었을 때 만들어졌다.

여아가 잉태되면 20주 정도 되었을 때 이미 평생 쓸 난자 700만개가

만들어진다.


태어날 때 200만개, 사춘기가 되면 30-40만개가 되며

폐경 될 무렵에는 난자가 1천여개 밖에 없다.

생식력이 많이 약해진 난자다.

평생 동안 500여개만 배란이 되는데, 난자의 수가 격감하는 이유는

매달 1개를 배란 시키기 위해 여러 난자가 준비 운동을 하다가

1개만 선택되어 배란되기 때문이다.


이렇게 배란되는 난자의 건강은 나이와 상관관계가 큰데,

10대 후반에서 20대 중반까지가 피크다.

뼈 골밀도가 이 때 가장 높은 것처럼, 난소에서 난자를 선발하는 시스템의

성능도 최 절정기다. 나이가 들수록 좋은 난자가 선발될 확률이 낮아지며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활성산소가 많아지면 세포기능이 떨어진다.


논문에 의하면 30세 이전 염색체 이상 난자 배란 확률이 2~3%이지만,

5세부터는 30%, 45세가 되면 거의 90%에 육박한다.

 


하지만 노산이라고 해서 걱정만 할 일은 아니다.

마흔전이면 일반적으로 괜찮다고 할 수 있고 요즘에는 45~50세의 여성도

관리를 잘해 난자가 괜찮은 사례가 꽤 있다.

좀 늦어진다고 해서 초초해 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노력한다면

난임도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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