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따끈한 새댁이 되었는데 벌써 연말이 되었네요.
시간 진짜 빠른거 같아요>.<

따끈한 새댁이 식지 않도록
11월 부터 풀마루 흑마늘즙 남편 챙겨 먹이기 시작했어요.
남편건강 을 위해서 챙겨 먹고 있거든요.

​예쁜 아기천사를 기다리면서 풀마루 흑마늘진액도 챙겨 먹고
운동도 시작했답니다.
 확실히 식단이랑 운동이랑 같이 변화를 주니깐 연말 회식에도 간도 튼튼하니 잘 버틸 거 같고
덜 피곤해 하는 모습이더라고요!

원래 제 말 잘 듣는 이쁜 남편인데 자기 전에 챙겨 먹으면 더 좋다구 말했더니
풀마루오가닉 자기 전에 한포씩 잘 챙겨 먹어요.
제가 이렇게 하나 씩 말해주면 잘 귀담아 듣고 행동해 줘서, ​아 오빠가 제 이야기를 잘 듣고 있구나 하면서
잘 챙겨 먹는 것도 이쁘고 말 잘듣는 모습도 뿌듯한거 같아유~
이렇게 이쁜 우리 부부 더 건강해져서 예쁜 아기 천사랑 더 알콩달콩 살구 싶어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