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님 소개로 알게된 풀마루 아이만을 벌써 3개월째 먹이고 있어요..

처음에는 특이한 향에 거부감이 왔었지만. 

조금씩 아이만을에 젖어들어가서. 이젠 아침에 눈뜨자마자 아이가 스스로 찾는 루틴이 되어서.

하루 한포씩 꼬박꼬박 먹고 있어요!!

이거 먹고나서. 무식욕자 6살 아이는 밥 두그릇씩 먹는다고 어린이집에서 연락이 왔어요!!

요즘 어린이집에서 **, **, ***, ***, ***로 난리인데.

저희집 아이들은 아직 건강 하더라구요!! 

** 살짝씩, ** 살짝씩 날때도 있긴 한데. 

아직까지 병*을 안가고 있어요!!!!

정말 너무 신기해서!! 후기를 안 쓸수가 없네요!!

애비도 첨에는 아이가 흑마늘즙을 어떻게 먹어?  이거 먹이면 좋아진대? 라고 했었는데.

지금은....거의 맹신이 되어서. 주변에 본인이 막 홍보하고.

애기들 용돈 받으면 아이만을 사자고..ㅋㅋㅋㅋ

아이가 둘이라서 이번에도 넉넉히 시켰어요!!!

그동안 *원 가려고 새벽에 줄 서곤 했는데...ㅠㅠ 

왜 진작 아이만을 안만났나몰라요. 

지금부터라도 꾸준히 먹이고. 우리 아이들 건강하게키우려구요!!!

좋은 제품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