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엄마가 시켜보라고 해서 한 박스 시켜먹어봤는데 화장실도 잘 가게되고, **가 좋다고 만족하시길래

이번엔 저도 같이 먹어보고 아빠도 한번 드셔보시라고 하려고 여유있게 90팩으로 시켜봤어요! ㅎㅎ

저는 원래 만성 ****라서 ㅠㅠ 매일 갑자기 이유없이 일어나는 *** 반응때문에 매일 약을 달고 살았는데

이게 후기나 이런걸 보니까 ***도 좋아지고 피부도 **진다고 하더라구요! 

이제 서른 들어와서 ㅠ 이것저것 몸챙길때라 ... 

지금 어느정도 먹고 있는데 **가 있는 것 같긴해요! 한약처럼 쓰지는 않고, 시큼새큼? 생각보다 맛있어서 매일 챙겨먹고 있는데

일단 갑자기 일어나던 ***는 점점 줄어드는 것 같아요!

원래 맨날 ***약 먹어서 금방 한통 사라졌는데 이거 먹고나선 생각해보니까 한번 먹을까말까 하궁~

전보다 퇴근후에 기운빠져서 현기증나던것도 요즘은 줄어들었어요! 아빠도 전보다 덜 피곤하신 것 같다고 하시고,

엄마도 좋다고 하셔서 다음에도 여유있게 시켜놓으려구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