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부터 임*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계획대로 계속 임테기 한줄이 너무 가혹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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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준비 없이 임*을 계획하니 더 안되는거 같고..

그래서 임* 준비를 위해 야식을 줄이고,

일주일에 한시간씩 운동을 시작하고,

임풀맘 서포터즈를 지원하여 함께 하게 됐어요

배송이 온 당일 부터 바로 아침 저녁으로 먹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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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마늘을 복용하고 나서는 몸이 후끈 후끈 느낌도 나고

스스로 체온이 좀 올라간듯한 느낌도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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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과 식습관도 같이 병행하니 하루 하루 몸이 가볍고 평소 피곤함이나 손발 차가움이 줄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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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시작하기 하루 전날 밤

큰 기대없이 임테기를 하고 딴일을 하고 있는데

선명한 두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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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말 놀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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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운이 좋았는지 복용한지는 2주정도 된 것 같아요

배란기에 맞춰 먹으며 준비한게 운좋게도

원하던 임*이 되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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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 후에도 계속 챙겨먹고 있는데

그래서 일까요, 아기가 주수보다 1주일 더 성장 중이고

병원에서 엄청 활발하다고 말씀해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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