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kooup@naver.com
오월, 가정의 달에는 어버이날이 있어 부모님을 위한 선물의 구매량이 가파르게 증가한다.
이에 풀마루오가닉의 ‘풀마루 자연만을 유기농 흑마늘진액20’과 ‘풀마루 자연만을 유기농
흑양파진액10’ 등이 부모님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어버이날 선물로 관심을 받고 있다.
‘풀마루 자연만을 유기농 흑마늘진액20’은 남해산 유기농 1등급 마늘을 27일간 장기
숙성하여 탄생시킨 흑마늘로 만든 프리미엄 건강진액이자 풀마루오가닉의 대표
상품이다. 또한 풀마루만의 숙성과정을 거쳐 마늘 특유의 아린 맛과 매운 향은 거의
없는 반면, 생마늘엔 없는 항산화 효소와 유효성분은 최대 200배 까지 높인것이 특징이다.
더욱이 ‘풀마루 자연만을 유기농 흑마늘진액20’은 100% 국산 유기농 원료만을 고집할
뿐만 아니라 정제수 외에 그 어떤 첨가물도 넣지 않는 무첨가, 무농약, 무화학 처리 등
이른바 ‘3蕪정책’으로 고객의 두터운 신뢰를 확보하고 있다. 때문에 별다른 광고 없이
소비자들 사이의 입소문만으로 지난 9년 동안 유기농 건강지킴이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풀마루 자연만을 유기농 흑양파진액10’도 인기다. 세척된
상주산 유기농 양파를 껍질채 장기 저온숙성하여 만들어지는 흑양파는,
양파 특유의 향과 매운 맛은 없어지고 퀘르세틴, 폴리페놀 등 몸에 유효한 성분의 함량은
높아지며 맛은 더 달고 부드럽게 변화된다. 때문에 어버이날 선물은 물론, 피로와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피부와 다이어트에 고민이 있는 현대인에게 안성맞춤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풀마루오가닉 관계자는 “유기농 숙성발효 건강식품 전문기업 풀마루오가닉은 자연 그대로의
첫 맛, 첫 모습 그대로를 제품에 정직하고 알차게 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유기농 최상등급의 원물 만을 사용하여 만든 풀마루오가닉의 흑마늘진액과 흑양파진액으로
어버이날 부모님에게 최고의 건강을 선물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노세일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는 풀마루오가닉은 창립 9주년을 기념해
4월 24일부터 9일간 전 품목 9% 할인에 돌입한다. 1년에 한 번뿐인
창립 9주년 기념 할인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사 원문 링크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04242432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