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끈건강 생생정보

HOME풀마루와 유기농불끈건강 생생정보

불끈건강 생생정보

제목 [성인병 말끔] 얼굴색을 보면 병이 보인다
작성자 풀마루 작성일 2017-06-01 조회수 1435



질병이 없는 깨끗한 피부는 장 상태가 좋아

몸 안의 독소를 제대로 배출하고 있다는 뜻이다.

몸 상태가 좋지 않거나 병에 걸리면 여느 때와

달리 피부색이 다르게 변할 수 있기 때문에

갑자기 얼굴 색이 변했다면 원인을 알아볼

필요가 있다.

 

불그스름한 피부는 심장을 비롯한 순환기,

호흡기 상태가 나빠지는 신호이며 노르스름한

피부는 간, 담낭, 췌장에 이상이 생겼을 가능성이

있다.

 

간 상태가 좋지 않으면 황달이 생겨 눈과

피부색이 노랗게 변하고, 신장이 약해지면

피부가 시커멓게 변하고, 빈혈이 생기면 입술이

창백해진다.

 

기미는 임신, 폐경, 피임약, 스트레스 등이 주요

원인이고, 유전적인 경향이 많은 주근깨는

자외선에 많이 노출돼 멜라닌 세포가 활성화돼

생기는 경우가 적지 않다. 기미와 주근깨는

과자나 유당, 과일을 지나치게 많이 먹을

경우나 대장, , 담낭에 이상이 있을 때

발생하기도 한다.

 

뾰루지는 단 음식이나 기름, 밀가루를 과잉

섭취했을 때 생기며 볼(), 이마(), (심장),

입과 턱(생식기와 방광), 어깨, 가슴 등과 같이

발생 부위에 따라 어떤 장기가 이상이 있는지

추측할 수 있다.











삭제하기 수정하기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