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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불청객 '봄철 피로증후군'

- 겨울에 추웠던 날씨가 풀리면서 온도가 올라가고 봄이 되면 일조시간도 길어지게 된다. 그로 인해 근육들이 이완되면서 피곤한 기분과 나른함, 졸린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 몸에 특별한 질환이나 이상이 있어 생기는 증상이 아니라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계절병이기 때문에 건강상의 문제를 유발하지는 않지만, 정도에 따라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기도 한다.
피로감, 졸음, 식욕부진, 소화불량, 현기증, 체온상승, 불면증, 손발저림, 두통, 눈의 피로, 무기력, 식욕저하, 가슴 두근거림, 얼굴이 달아오르는 등의 갱년기 증세와 비슷한 증상이 보이기도 한다.
◎ 봄철 피로증후군 체크리스트 1. 자도 자도 개운하지가 않다. 2. 어깨가 늘 뭉쳐있다. 3. 오후 시간이 되면 졸리다. 4. 입맛이 없다. 5. 눈의 피로감이 심해졌다. * 5개 중 3개 이상이면 봄철 증후군에 해당된다.
1. 충분한 수면 : 하루 7~8시간의 규칙적은 수면을 취하고, 30분 정도 낮잠을 취하면 도움이 된다. 2. 비타민 섭취 : 뇌의 활동을 돕는 비타민, 단백질, 무기질은 봄철 피로증후군을 예방해주며 평소 신선한 채소와 과일, 단백질 음식을 섭취해주면 좋다. 3. 가벼운 운동 :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하루 30분 이상의 걷기, 조깅 등으로 근육을 풀어주면 도움이 된다. 4. 봄철 음식 섭취 : 냉이, 달래, 쑥갓, 씀바귀, 두릎 등 봄나물에는 비타민이나 무기질이 많이 들어가 있어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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