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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엽산의 중요성, 임신 전후, 그리고 수유기까지 필요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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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풀마루 | 조회수 | 15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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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3개월 전부터 임신 이후, 3개월 정도까지 섭취가 필요한 엽산은, 해당 시기 태아의 장기들과 신경관들의 생성 및 발달에 필수적으로 꼽히는 영양소이다. 만약 임신 초기부터 엽산이 부족했다면 출산 이후 기형아가 생길 수 있으며 자칫 유산을 할 수도 있을 만큼 임신 중 필수로 섭취해야 한다. 보통 임신 전 3개월부터 하루 400mcg(마이크로그램)씩 복용하다 임신 뒤 12주까지는 하루 600mcg으로 늘려 섭취하는 것이 권장된다. 출산 후 수유 중에도 550mcg 정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최근 임신 전후의 엽산 섭취가 기형, 자폐아 출산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들이 잇달아 발표 되면서 가임기 여성들의 엽산 섭취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올해 초 탤런트 정가은이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선천적으로 체내에서 엽산을 만들어내지 못하는 체질이라 임신할 경우 기형아 출산율이 높다는 발언을 함에 따라 임신과 엽산의 상관 관계가 이슈가 되기도 했다. 임산부에게 엽산이 결핍 될 경우 태아의 조산· 사산· 저체중아 출산· 신경관결함 기형아 출산 등 나쁜 영향을 미친다는 보고도 있어 임산부에게 엽산은 반드시 챙겨야 할 영양제 중 하나로 인식 되고 있다.
엽산은 비타민 B군에 속하는 수용성 비타민으로 세포 분열과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비타민B12와 결합해 성장 발달과 적혈구 생산에 주력하는 비타민이기도 하며, 뇌에 신경전달 물질인 노르아드레날린의 분비를 촉진시키는 등의 중요한 영양소다. 임산부에게 엽산이 결핍 될 경우 태아의 조산· 사산· 저체중아 출산· 신경관결함 기형아 출산 등 나쁜 영향을 미친다는 보고도 있어 임산부에게 엽산은 반드시 챙겨야 할 영양제 중 하나로 인식 되고 있다.. 연구 결과에 의하면 엽산은 청소년의 뇌세포 활동을 도와 기억력은 물론 학업 성적 향상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스웨덴 외레브로대 토뵈른 닐손 교수팀은 15세 청소년 3백86명을 대상으로 엽산 섭취량과 학업 성적의 관계에 대해 조사한 결과, 남녀가 각 하루 평균 335㎍, 253㎍씩 엽산을 섭취한 상위 33% 학생은 2백 점 만점인 시험에서 평균 1백39점을 받았다. 하지만 남녀 각 227㎍, 173㎍ 엽산을 섭취한 하위 33%의 학생은 1백20점을 받았다. 청소년에게 권장하는 엽산 일일 섭취량은 400㎍. 샐러드 한 접시에는 하루에 필요한 엽산이 충분히 들어 있다. 샐러드로든 나물로든,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에든 엽산이 풍부한 초록 채소를 넣기만 하면 된다. 하지만 과하면 좋지 않다. 지나치게 섭취하면 빈혈과 신경장애 등을 막아주는 비타민 B12의 흡수를 억제하기 때문이다.
임신 계획과 동시에 섭취해야 하는 엽산은 DNA를 합성하고 뇌의 기능을 발달시키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임신 전 3개월부터 임신 12주까지 매일 엽산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다. 엽산은 성인 하루 권장량보다 3배 가량 많은 양이 필요하며 과다 섭취한다해도 소변으로 배출되는 특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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