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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임신 중, 조산 위험 줄이려면 \'이것\' 먹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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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풀마루 | 조회수 | 14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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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샬그렌스카 연구팀은 노르웨이 여성 6만 6000명을 대상으로 아래와 같은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연구팀은 대상자들에게 임신 중 식생활에 대한 일지를 적게 한 후 이를 분석해 식생활 유형을 크게 3가지로 분류했습니다.
첫 번째는 과일과 채소를 즐기고 정크푸드를 멀리하는 신중형, 두 번째는 삶은 감자와 생선 그리고 고기 국물을 즐기는 북유럽의 정통적인 방식, 세 번째는 가공식품을 많이 먹는 서구식 식습관이었습니다. 그 결과 3가지 식생활 유형 중 첫 번째인 ‘신중형’ 식습관을 가진 여성들이 임신을 했을 때 조기 출산을 하는 확률이 15%나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채소와 과일 등의 섭취를 늘리는 것이 가공육이나 패스트푸드 등의 음식 섭취를 줄이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하버드의대 영양학자인 월터 윌레트 박사도 “임신 중 고혈당이나 고혈압은 조기 출산을 유발하는 요인이라는 점과 일치한다”고 설명하며 이 같은 연구결과를 뒷받침했습니다. 1988년에 미국의 영양사협회는 “채식 식사가 건강에 좋으며, 골고루 먹는다면 영양학적으로 충분하다고 확신한다”고 했습니다. 2009년에 이 단체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채식은 건강에 좋고 영양이 충분하며, 특정 질환을 치료하고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생선 섭취의 경우 임신 중 불안증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브라질 펠로스타대학 줄리아나 도스 산토스 바즈(Juliana dos Santos Vaz) 교수는 1991~1992년 9,530명 임산부들을 대상으로 식습관과 임신 32주에 임신 중 불안증을 조사했습니다. 다변량 분석결과, 임신 중 참치나 연어 등의 생선을 거의 먹지 않은 여성은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생선을 먹은 여성에 비해 임신 중 불안증에 걸릴 위험이 53% 높게 나타닜으며, 생선을 먹지 않고 채식만 하는 임산부도 생선과 함께 채식을 한 임산부에 비해 임신 중 불안증 위험이 25% 높았습니다. 바즈 교수는 “임신 중 불안증을 겪은 여성은 조산아를 낳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생선을 먹고 임신 중 불안증을 완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처럼 임신 중, 조산 위험을 줄이려면 과일과 채소를 즐기고, 참치나 연어등의 생선을 즐겨 산모와 아이의 건강을 지켜가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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