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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임신출산육아용품박람회, 제25회\'서울베이비키즈페어\'에 다녀왔습니다
작성자 풀마루 조회수 1237

 

 

예전 어디선가 '오가닉은 의류산업에까지 영향을 미칠 것' 이라는 기사를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떤 산업이든 '예쁜, 좋은' 이라는수식어처럼 당연하게 붙게 된 '오가닉'은 전시회 관람을 위해코엑스에 입장해 있던 시간 동안 눈길 주던 그 모든 것들에서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베페'라는 단어, 익숙하신가요? 또, '오가닉컬러'라는 단어, 이 단어가 뜻하는 색이 어떤 색인지 감이오십니까?

 

2014년, 올 한 해에개최되는 '임신, 출산, 육아전시회'만 해도 무려 41건 이나 된다고 합니다. 이 높은 수치와 일반어가 되어버린 신조어에서 알 수 있는 관련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은 25회 베페를 방문한 저에게 의미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전국에서 개최되는 '베이비 엑스포,유아동품 전시, 베이비 페어'들의 규모 중 가장크고 영향력 있다는 '제25회 BeFe BABY FAIR'는 수많은 관련 기업, 그보다 더 많은관람객들의 관심 속에서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아직 임신, 출산, 육아와인연이 되질 않아 여기저기에서 '베페'라는 단어가 들려오면궁금하기만 할 뿐이었습니다. 몇 년 전 아시아 최대 규모라고 설명되던 식품박람회에서 부스를 운영해본경험이 있어서 국내 전시회의 분위기는 예전과 어떻게 바뀌었을까,, 궁금해하던 저에게, 이번 박람회는 많은 공부(?)가 절로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육아를 현재 경험 중이시거나,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스토케'라는 외국의 브랜드가 익숙하실 겁니다. 육아용품에 대한 지식은 값비싼 '스토케' 정도 들어서 알고 있던 저는 '유모차 말고 뭐가 더 있을 수 있을까?' 라는 한심한 생각을 가지고 이곳을 방문했었습니다

 

 

 

 

저는 생각보다 수 많은 사람 때문에 한번 놀라고, 다양하고 질 좋아보이는 제품들에 한번 더 놀라고, '오가닉'이 아닌 것은아무것도 없을 것 같은 분위기에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 풀마루 제품들도 오가닉이지만 식품이 아닌 의류, 장난감 뿐 아니라 카시트 까지 모든 것들이 온통 '오가닉' 뿐이어서 아이들과 산모가 아토피에 괴로워한다는 이야기가 떠오르더군요.

 

 

찬찬히 둘러보던 제품 중, 특히 먹거리 관련 제품들에서 보았던 특징들은바로 '면역력' 관련 기능이었습니다. 아이들의 면역력을 높여준다는 다양한 기능성 식품들은 관람객들에게도 많은 관심거리였고 저 또한 곧 출시 될 '풀마루 흑마늘진액키즈' 덕분에 관련 제품들에서 눈을 뗄 수 없었습니다. 아이들의 건강은 '치료'보다'예방'이 우선이기에 자연을 통해 스스로 강하게 아이를 키우고싶어하는 엄마들의 관심을 직접 볼 수 있었습니다.

 

 

 


 

시내에서는 만나기 어려운 수많은 임산부들과 주말이라 함께 전시회에 참가한 많은 예비아빠들, 그리고 다양하고도 무시무시한 유모차들 그 사이를 잘 헤집고 다니며 '앞으로이슈가 될 제품은 어떤 것이 있을까'라고 중얼거리던 제 시야에 들어온 것은 정말 수많은 예비맘들의 관심을한 몸에 받고 있던, '헉 저 여성용품은 왜 저기에 걸어놓은 걸까' 라고저를 놀라게 만든 '천연 천 기저귀' 였습니다.

 

 

 

제가 '여성용품'이라고오해했던 그 제품은 제가 어렸을 때만 해도 많이 볼 수 있었던 '천 기저귀'를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패드화 하여 판매하고 있는 상품이었는데요, 제품에대한 높은 관심과 싼 가격이 아님에도 많이들 구매하시는 모습 때문에 저는 그 자리를 떠나지 못하고 구경오신 고객님들을 제가 다시 구경하는 이상한광경을 보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이 건강에 대한 걱정 뿐 아니라,환경에까지 해 끼치지 않는 상품을 구입하려는 예비맘들의 높은 관심, 그리고 공유되는 공동체이슈를 관찰하며 어떤 점을 궁금해하고, 어떤 특징들을 주로 살피는지 삼십분 정도의 짧은 시간이지만 열심히파악하고 담아보려는 시도를 했었습니다. 

 

 

 

 


짧았던 전시회 오픈 시간 덕분에 저는 많은 인파를 뚫고 여기저기를 돌아다녔습니다.

 

깜찍하고 우수한 기능을 탑재한 제품들이 관람객들의 시선을 빼앗은 덕분에 저의 발등은 무지막지하게 큰 유모차들에찍히거나 밟히는 수난을 겪을 수 밖에 없었는데요, 그렇게 발품 팔아 공부할 수 있었던 '건강, 식품, 유아, 출산, 가족, 웰빙, 유기농 등등' 의 시장에서 예측되는 이슈는 바로 이것들이 아닐까정리되더군요.

 

 

 

너무 모호한 말들을 나열해서 '원래 알던 이야기잖아!'라는 원망을 들을 수도 있겠지만, 구체적인 건 다녀오신 분들만 느낄수 있을 거라고 말해야겠습니다.

 

 

편리함이 강조되지만 건강한 제품들, 그리고 세련되어 보이지만 자연그대로가 강화된 순수한 제품들이 눈길을 끌던 베이비페어에 관심 있으신 분이라면 올 가을에 방문해보세요. 다양한이벤트와 사은품, 행사장 주최로 진행되는 무대행사까지 재미있는 경험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조만간 출시되는 흑마늘진액키즈, 어쩐지 전시회에 다녀오기 전보다 더 많이 기대가 되네요.

 

 

Fin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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