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풀마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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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풀마루 이야기

제목 나를 위해 시작한 풀마루 ~이젠 친구같네요.
작성자 김태진 작성일 2021-07-22 조회수 446

45살이 된 아줌마입니다. 

3년전 부터 일을 시작하면서 체력이 점점 떨어지고 올해는 일이 더 많아지면서 몸이 더 힘들어졌어요. 

다른것 보다 피로회복이 우선이 되어야 겠다는 마음과

45살이다보니 갱년기도 걱정이 슬슬 되어서

한살이라도 젊을때 내 몸을 챙겨야 겠다고 생각을 하고 풀마루 자연만을 유기농 흑마늘진액20을 찾았어요.


지금 꾸준히 2주차를 넘어가고 있는데요. 제가 한달전부터 눈밑 떨림이 오랜기간 지속되서

마그네슘을 섭취하고 있었는데 

마그네슘이 설사 부작용이 있어서 좀 힘들던 차였어요.

풀마루 꾸준히 먹기로 하면서 마그네슘 끊었는데 지금 2주차 넘어가는데 눈밑 떨림이 멈췄어요.


다른건 몰라도 피로회복부분에 있어서는 저는 풀마루 덕을 봤네요.

그래서 더 꾸준히 챙겨먹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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