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가 워낙 키도, 몸집도 작고, 어린이집에 가면서 ****도 많이 해서,

풀마루 아이만을을 계속 **해왔어요!

그 후에 워낙 밥도 잘 안 먹고, **이 없는 아이였지만, **도 많이 늘고,

무엇보다 3일 걸러 **에 가야 할만큼 **를 달고 살았던 아이가

지금 몇 달 동안 ** 한 번 걸리지 않을 정도로 ***에 탁월한 **를 느껴

조금 가격은 부담되지만, 꾸준히 먹이고 있어요!

반면에 둘째는 밥도 어느 정도 먹고, 첫째에 비해서는 조금 **한 듯해서,

가격 때문에 첫째만 먹여 왔어요

하지만 이제 둘째도 자기도 먹겠다고 하고, 안 주면 "흑마늘! 흑마늘!!" 하고

울어대서 이제는 둘째도 안 줄 수가 없네요!ㅠㅠ

첫째보다 둘째는 흑마늘 액기스의 맛을 즐기면서 아주 잘 먹어요!ㅎㅎ

그 때문인지, 3월부터 원생활을 시작했는데 둘째 역시 ** 한 번 걸리지 않고,

두 아이 모두 아주 **하게 원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늘 내집처럼 들락날락하던 ***와 이젠 빠이빠이할 수 있게 해준 풀마루 덕분에 정말 감사해요!

오늘 풀마루 아이만을 생일이라고 해서 1팩 더 주는 이벤트에 혜택 받기 위해 더 쟁여뒀네요!

이젠 둘이 함께 먹으니 먹는 속도가 무섭거든요~ㅋㅋ

비록 경제적으론 저희 가정에 조금 부담이 되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지 않고 커가니

할 가치가 있는 투자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늘 "풀마루 아이만을"과 함께 하려 해요!

풀마루로 저희 아이들처럼 ***을 키워, 늘 **한 아이들로 키워나가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