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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마늘ㆍ콩 재배지역에 100세인 많다" "
작성자 마늘男 작성일 2010-09-08 조회수 1361

 

  한국의 100세인들이 사는 지역에서는 마늘과 콩을 많이 재배하고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광대 보건대학원 김종인 교수팀은 2001년도 한국과 호주의 통계청 인구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두 국가에 사는 100세 이상 장수인들의 삶에 영향을 미친 환경적 요인을 비교 연구한 결과, 한국은 콩과 마늘을 많이 재배하는 지역에 살수록 100세 노인이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고 19일 밝혔다.

 

  (중략) 한국에서는 인구 10만 명당 30명 이상의 100세인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전라남도 보성군(41)과 전라북도 순창군(30)이 꼽혔다.

  호주의 100세인 거주 지역은 대도시의 경우 소득수준이 낮을수록 100세인과의 연관성이 컸으며, (States)지역은 양파와 보리를 많이 생산하고 담배소비가 낮은 지역에 100세인이 많았다.

  이 밖에도 이혼율과 대기오염 수치가 낮고, 자동차 수가 적으면서, 주택보급률이 높을수록 100세인과의 상관성이 컸다.

 

  반면 한국의 100세인 거주 지역은 대도시의 경우 담배소비가 낮고 대기오염이 적은 곳일수록 높은 상관성을 보인 데 비해 도() 지역은 재정자립도가 낮으면서 자동차 등록 대수가 적은 지역 100세인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도시와 농촌으로 나눠 100세인의 환경적 요인을 보면 도시지역은 수질오염도와 도로포장률이 낮고, 주택보급률이 높은 곳에 100세인이 많았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를 근거로 수질오염도와 대기오염도가 낮을수록자동차 수가 적을수록재정자립도가 낮을수록이혼율과 실업률이 낮으면서 주택보급률은 높을수록도로포장률이 낮고 콩과 마늘을 많이 재배하는 지역일수록 백세노인이 많이 사는 것으로 분석했다.

/ 연합뉴스

 

원문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2/19/200902190125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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