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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무리 돈 들어도 유기농으로 골라야 하는 것들 두번째
작성자 풀마루 작성일 2009-12-03 조회수 1993

여성 포털 사이트 이지데이에서

'내 아이를 위해 반드시 유기농으로 구입해야하는 것들'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입니다.

2 2 35명의 보통 엄마들의 유기농에 대한 생각을 들어보세요.

 

3위. 신선식품은 무조건 유기농이 좋다 - 11%(246명)

 

 

과일에 대한 농약 노출 지수 농약은 병충해를 막아 과일을 탐스럽게 만들어주지만 껍질에 묻거나 과육에 잔류된 농약은 체내에 쌓여 서서히 건강을 해친다. 흔히 사람들은 딸기 등 껍질이 없는 과일은 농약이 많을 것이라 생각해 여러 번 세척해 먹지만 사과 등 껍질 과일은 신경을 덜 쓰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복숭아 껍질에 남은 농약의 수치를 100으로 보았을 때 사과에 묻은 농약이 딸기나 포도보다 높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아이들에게는 가능하면 유기농 과일을 먹이는 것이 좋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흐르는 물, 소금, 식초 등으로 여러 번 세척해 과육에 농약이 잔류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복숭아

 사과

딸기

포도

오렌지

 100

89

85

43

42


우유&치즈, 유정란 젖소가 먹은 사료에 함유된 다이옥신과 항생제는 대부분 지방의 형태로 저장되기 때문에 유지방을 다량 함유한 우유와 치즈에 인체 유해 성분이 고스란히 담겨 있을 가능성이 높다. 유정란은 좁은 우리에 갇히지 않는 암탉과 수탉이 인공 사료나 성장 촉진제 없이 건강하게 낳은 것으로 생명란이라고도 불린다. 먹을거리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이 높은 선진국 엄마들은 유기농 구입 1순위로 유제품과 달걀을 꼽기도 한다.


고기류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한다고 했을 때 수많은 사람이 시위를 하고 온 나라가 떠들썩했지만 에디터 스스로도 비교적 저렴한 가격 앞에서는 망설인 것이 사실이다. 지난 2008년 11월까지 영국 정부는 1백67명을 광우병 감염자로 인정하고 있으며, 이 중 1백64명이 사망했고 단 3명만이 생존해 있다고 한다. 굳이 극단적인 예를 들지 않더라도 초식동물인 소가 동물성 사료를 먹는 것보다는 풀을 뜯고 자연의 순리를 따르는 것이 더 건강한 것은 당연한 일이다.


수입산 과일 재배 과정은 물론 해외 수출 시에도 농약 노출 위험도가 낮은 과일 중 하나로 손꼽히는 것이 바로 키위다. 병충해 피해가 적은 청정 지역에서 재배될 뿐만 아니라 수확 후 숙성되는 과일이라 이동하는 동안 상할 우려가 적다.


소금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은 듯 보이는 소금도 화학 과정을 거친다. 자연여과 과정으로 불순물을 제거해 간수, 염화가스 등을 제거한 소금을 선택한다.

 

 

2위. 부담스러워도 첫 간식은 유기농 제품을 고른다 - 14%(313명)


아이에게 과자를 주어야 하는 이유
모유나 분유만 먹던 아이가 이유식을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간식을 먹게 된다. 엄마들은 고구마, 감자, 오이, 사과 외에 다양한 간식을 찾으면서도 과자를 주는 것은 꺼리는 경향이 있는데, 순한 맛과 월령에 맞는 재료로 만든 아이 과자는 엄마들의 걱정과 달리 아이의 신체 발달과 정서 함양에 도움이 된다.

어떤 과자를 골라야 할까?
아이들이 과자를 손에 쥐고 입에 넣는 것은 눈과 손의 협응력을 키우는 과정이기도 하다. 다양한 모양의 과자를 손으로 집고 깨물고 빠는 동안에도 아이들은 즐거움을 느끼며 발육 또한 이루어진다. 무른 이유식을 먹는 초기 단계의 우유, 이유식 외에 음식을 맛보는 체험 시기라 간이 거의 없는 것을 주고 7~8개월에는 혀로 녹여 먹는 연습, 9~11개월에는 이로 부수어 먹는 연습이 될 만한 것을 준다. 돌 무렵에야 짭짤한 맛이 나는 스낵을 줄 수 있다.

과즙 음료는 어떻게 먹일까?
에디터는 예전에 외국 사람들이 아이의 젖병에 주스를 담아 먹이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란 적이 있는데, 아이에게 주스를 먹여도 되느냐는 에디터의 질문에 그들은 오히려 나를 이상하게 여기는 듯했다. 왜냐하면 주스는 과일을 잘 먹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비타민을 섭취시킬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돌 이전의 아이들에게 주스를 먹일 때에는 산도가 낮은 아이 전용 주스를 마시게 하고, 백일 이전 아이는 물과 1:5 정도로 희석시켜 이유식 숟가락으로 조금씩 떠먹이는 것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1위. 이유식 재료는 무조건 유기농이어야 한다 - 58%(1,296명)

 

 

잔류 농약 허용 기준은 성인에게만 해당한다
농법이 현대화되고 웰빙 인식이 확산되면서 유기농·무농약·저농약 채소와 과일 그리고 곡물은 안심하고 먹어도 좋고, 유통되는 식품에 대해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잔류 농약 허용 기준’이 그 사실을 뒷받침하고 있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정상 체중의 성인’을 기준으로 하고 있어 소화기관과 면역체계가 미숙한 어린아이들은 해독 능력이 부족하거나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이유식 단골 재료 농약 노출 지수는 얼마일까?
잔류 농약은 엄마가 부지런하면 제거할 수 있다. 오이는 소금으로 씻고 파와 양파는 겉껍질을 한 겹 벗긴 후 이파리 사이까지 흐르는 물에 씻는다. 시금치, 아욱, 브로콜리, 버섯, 두부 등은 살짝 데쳐서 먹으면 안심할 수 있다.
 

 품목

 감자

 당근

 콩

 오이

 버섯

 토마토

 농약노출지수

 58

 57

 53

 52

 37

 30

 

제철 식품과 유통기한이 짧은 것을 고르세요
주변을 둘러보면 유기농 식품을 취급하는 곳이 의외로 많고 생협 등을 이용하면 유기농 식품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여러 유기농 식품점 중에서도 생산자와 직거래로 유통과정이 단순하고 유통기한이 짧은 곳, 주변 가게에 비해서 가격이 저렴한 곳을 찾아보자. 유기농 식품을 이용하기에 경제적 부담이 적지 않다면 제철 식품, 먹이사슬의 아래에 위치한 식품 순으로 선택하면 안전한 먹을거리를 구입할 수 있다.

 

출처 : 이지데이 http://www.ezday.co.kr

www.pulmar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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