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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젊음의 비결] 미세먼지 오염? 집 안이 더 위험해!
작성자 풀마루 작성일 2017-04-13 조회수 55




연일 지속되는 미세먼지와 황사 탓에 외출은

물론 창문 열기마저 두려워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실내 공기의 오염 또한 건강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바깥 공기

오염으로 사망하는 사람은 일 년에

370만명인데 실내공기 오염으로 사망하는

사람은 일 년에 약 420만명으로 더 많다.

또한 WHO는 실내 오염 물질이 폐에 도달할

확률은 실외 오염 물질의 1000배에 달한다고

밝혔다. 미국환경보호청(EPA)역시 실내 공기

오염이 가장 시급히 처리해야 하는 환경문제 중

하나라고 발표 했다.

 

밀폐된 공간에서는 주방에서 음식을 조리할 때

발생하는 오염물질을 비롯해 전기, 전자제품을

사용할 때 생기는 화학 오염물질이 밖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쌓인다. 실제 국립환경과학원이

2010년 서울과 수도권 지역의 주택을 조사한

결과, 아토피, 천식 유발물질로 알려진

포름알데히드 등의 유해물질과 공기 중 세균,

곰팡이 농도가 안전 기준치를 초과했다.

 

포름알데히드는 독성이 매우 강해 호흡기질환을

유발할 수 있고, 심해지면 폐렴과 더불어 구토,

설사 등이 생기며 사망할 위험도 있다.

또한 발암 물질이기 때문에 장시간 노출시

폐암으로 악화될 수도 있다. 곰팡이 또한

공기중에 떠다니며 천식을 유발할 수 있고,

곰팡이에 민감한 사람은 코막힘, 눈 가려움증,

호흡곤란, 피부자극 등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호흡기 면역체계가 약한 영유아, 노약자,

임산부는 물론이고 건강한 사람도

실내 공기 질을 관리해야 한다.

 

 

[실내 공기 관리법]

 

1. 환기

미세먼지 수치가 낮은 날, 하루 3회 정도

맞바람이 불도록 5~20cm 폭으로 창문을 열고

환기 시킨다.

 

2. 요리시 주의

요리할 때는 환풍기나 팬 후드를 반드시

작동 시킨다.

 

3. 물걸레

공기 중에 떠다니다 바닥에 떨어진 미세먼지를

씻어내기 위해 청소시 물걸레질을 하는 게 좋다.

 

4. 청소

에어컨, 가습기 및 전기, 전자제품을

주기적으로 청소한다.

 

5. 습도

실내 습도를 40~60% 이하로 유지하자.

 

6. 새 가구 구매시

실내 인테리어를 새로 하거나 새로운 가구를

들이는 것은 포름알데히드의 수치를 높임으로,

환기가 잘되는 여름을 택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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