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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장기 쑥쑥] 임신, 육아에 관한 잘못된 상식 바로잡기② - 돌보기
작성자 풀마루 작성일 2017-03-03 조회수 165



육아를 하면서 웹과 SNS 속 정보를 참고하는

것을 나쁘다고 할 수는 없지만,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욕심에 검증되지 않은 정보를

무조건 믿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발달이 다소 늦더라도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건강한 것이니 조급해 하지 않는

엄마가 되도록 노력하자.

 

 

[SNS , 잘못된 육아 상식]

 

1. 아이 코를 당겨주면 콧대가 높아진다

실제로 지속적으로 코를 만져주면 모양이

변형되는데 이는 콧대가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코뼈가 휘거나 모양이 비대칭이 되는 등

부작용을 가져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2. 기저귀는 빨리 떼는 게 좋다

지나치게 빨리 대소변 가리기를 교육시킨 경우

신경 기능의 미숙으로 야뇨증이나 변비가

발병할 확률이 높다. 또한 대소변이 아이에게

스트레스가 되어 심리 발달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3. 배냇머리를 잘라주면 숱이 많아진다

머리카락 굵기와 숱의 많고 적음은 유전적인

문제로 이는 과학적 근거가 없는 속설이다.


 

4. 보행기를 일찍 태우면 걸음을 빨리 뗀다

보행기 사용이 지나치게 빠르면 오히려 척추가

올바른 발달 과정을 거치지 못할 수 있다. 척추

근육이 형성되는 생후 6-7개월 전후에

보행기 태우기를 시작하고

사용시간은 30분을 넘기지 말자.

 

5. 손가락을 빨면 치아가 삐뚤어진다

3세 이전에 손가락을 빤다면 손가락이

짓무르거나 침독이 오를 정도가 아니라면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 습관으로 굳어졌다면

3세경에는 고쳐주는 것이 좋다.

4세 이후에도 손가락을 빠는 버릇이 계속되면

턱뼈 발달에 이상이 올 수 있고 영구치가 나는

6세 이후에는 부정교합이 생길 확률이

높으니 행동교정이 필요하다.

 

6. 해열제는 아이 몸에 해롭다.

고열로 인한 경련발작이 있을 수 있음으로

열이 날 때는 해열제를 먹여야 한다.

다만 열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추가로

더 먹이거나 다른 해열제를 또 사용하는 것은

금물. 해열제마다 복용 간격과 용량이 다르므로

꼼꼼히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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