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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인병 말끔] 사람잡는 민간요법?! 맹신은 금물!
작성자 풀마루 작성일 2017-03-03 조회수 131

 


1. 체했을 때 손 따기

집에서 하는 손 따기는 피부 조직 손상을

유발할 수 있고 소독되지 않은 바늘 때문에

감염의 위험도 있다.

혈관이 미숙한 어린아이의 경우 손상이 커질

수 있으니 더욱 주의하자. 체했을 때는 죽 등

물기가 많은 음식을 먹고 구토나 설사, 열이

동반되면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2. 피부질환에 식초?

무좀이나 아토피피부염 등 가렵고 따가운

피부질환에 강한 산성의 식초를 바르는

치료법도 근거 없는 위험한 민간요법이다.

식초를 피부염 부위에 바르면 피부 각질이

벗겨지면서 순간적으로 가려움이 완화될

수 있으나 결국에는 가려움을 더욱 악화시킨다.

또한 반복적으로 바르면 산 성분에 의한

화상으로 세균 감염이 될 수 있다.

 


3. 생선가시가 목에 걸리면 밥 한 숟갈

생선가시가 목에 걸리면 밥 한 숟갈을

먹는다거나 식초를 마시면 된다는 민간요법이

있다. 하지만 밥을 넘기면서 가시 때문에

식도나 소화기관에 상처가 날 수 있으며

식초로 가시를 녹일 수도 없다.

생선 가시가 걸렸을 때는 가급적 빨리

병원에 가도록 하자

 


4. 모기에 물렸을 때 침 바르기

가려움에 긁다가 침을 바르면 손에 있던 세균

등이 상처를 통해 피부 속으로 침투할 수

있으니 삼가도록 하자.

 


5. 속 쓰리면 우유를 마셔라

약 알칼리성인 우유가 산성인 소화액과 만나면

중화작용을 하여 속 쓰림이 일시적으로 완화될

수 는 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우유속

성분인 카제인과 칼슘을 소화하기 위해 위산

분비가 촉진되어 속쓰림 증상을 오히려

악화시킬 수 있다. 특히 위궤양이나

십이지장궤양을 악화시킬 수 있음으로 주의하자.

 


6. 날달걀이 목을 풀어준다

날달걀은 목소리를 내는 성대에 별 영향을 주지

못하며 음식물을 삼킬 때는 식도에 있는

후두개라는 기관이 성대를 덮어버리기 때문에

날달걀과 성대가 만날 일도 거의 없다.



 

7. 벌에 쏘이면 된장?

된장은 해독작용이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2차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벌에 쏘이면 손이나 핀셋이 아니

신용카드 등 딱딱한 물건으로 침을 빼주고

벌독 알레르기가 있다면 압박 붕대나 지혈대

등으로 벌독이 퍼지는 것을 막고

병원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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