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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엄마도 처음이라서 그래⑤ 태교의 종류와 방법
작성자 풀마루 작성일 2016-06-16 조회수 407


[태아의 발달에 중심을 둔 태교]

 

1. 음악태교: 양수를 통해 태아게 소리가 전달 되며 어른들보다 소리에 더 많은 영향을 받게 된다.

음악 감상 시 TV나 다른 음향기기는 차단하고 감상하고 스피커에는 자기장이 발생하니 1.5미터 이상 떨어져서 감상한다. 헤드폰은 태아에게 음악이 미치는 효과를 감소시키고 산모의 귀에 피로를 주므로 20분 이상 사용하지 않는다. 

 

2. 태담태교: 태담은 아기가 엄마의 자궁 안에 있을 때 하는 모든 말, 즉 태아와 주고 받는 모든 대화라고 생각하면 된다. 태담이 중요한 이유는 태아를 실제로 인식하여 태아의 존재감을 높여 엄마 아빠의 사랑을 아이에게 전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태명을 정해주고, 언제라도 가족들이 무엇을 느끼고 생각하는 말해주는 것이 태아에게 풍부한 경험과 자극이 될 수 있다.

 

3. 동화태교: 부드러운 아빠의 목소리로 동시나 동화를 읽어주는 태교로 아이와 엄마 모두에게 행복한 마음이 전달 될 수 있다.

 

4. 자연태교: 공기가 좋은 곳에서 산책을 하는 태교로, 태아가 좋아하는 자궁의 수축에 의한 자극을 주기 위함이다.규칙적인 수축에 의한 자극은 태아의 촉각을 발달시키는데. 자궁의 수축을 일으키는 데는 걷기 운동이 효과적이다. 또한 걷기를 할 때 호흡량이 2,3배 늘어나므로 태아의 뇌세포 활성화에도 도움을 준다. 산책을 하기 좋은 시기는 태반이 완성되는 16주부터이며 식사 직후나 직사광선을 피하는 것이 좋다. 자연과 함께 하는 산책이라고 해서 멀리 가는 것이 아니라 가까운 약수터(험하지 않고 비탈진 길이 없는 곳), 대학 캠퍼스, 공원 등 어디든 좋다.

 

5. 미술태교: 태아는 엄마의 감성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기억한다. 미술놀이를 한다는 것은 창조적인 일을 태아와 같이 하여 세세한 느낌을 태아에게 전달하여 소통을 하기 위함이다. 잘 그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밝은 느낌, 좋은 느낌을 느끼고 그것을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임산부의 신체 변화에 따른 스트레스를 줄이고 출산을 위한 체력 관리를 위한 태교]

임신으로 인해 변한 몸매, 아기에 대한 궁금증과 불안 등으로 임신부는 스트레스를 받기 마련인데 이에 도움이 되는 태교의 종류로 주로 운동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주어 태아에게 도움을 준다. 운동을 하면 태아의 몸과 뇌의 발달, 산모와 아기의 체중조절, 자연 분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1. 라마즈 호흡법

호흡의 목적은 산소의 원활한 공급을 통해 근육 이완을 돕고 태아에게 산소공급해주는 역할이다. 그리고 출산의 통증 리듬에 맞추어 호흡하여 진통에 집중이 되어있는 관심을 호흡으로 분산시켜 통증을 덜 느끼게 한다. 흉식호흡이 기본이며 편하게 자신의 호흡수에 맞춰 하며(보통 1분간 정상호흡수는 17-22) 과호흡을 주의한다. 과호흡이 일어나면 종이봉투를 입 앞에 대고 내쉰 숨을 다시 들이 마신다.

 

2. 소프롤로지

서양의 근육이완법과 동양의 선 요가를 응용한 명상법이다. 잠들기 직전에, 출산할 때 일어날 일을 떠올리는 방법이다. 이는 진통 분만에 대한 긴장과 스트레스를 완화시켜 분만할 때 통증을 감소시킨다.

          

3. 젠틀 버스(Gentle Birth)

젠틀버스는 부모의 주도적인 출산을 격려하고 모성을 존중하며 태아를 배려하는 출산문화를 지향한다. 프랑스 르봐이에 박사의 태아를 배려한 분만법을 기본으로 하여 산모교실을 통해, 태교 출산 육아까지 부모교육을 실시한다. 의학적 조치를 최소화하고 산모 스스로의 힘을 믿고 진통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교육한다.


 

[음식태교]

태아의 성장 발달을 위한 영양소 공급, 아토피 등 출생 후 발생할 수 있는 건강상 문제 사전 관리하기 위함으로, 식생활을 통한 태교의 원칙은 몸에 좋은 음식만 골라먹는 것이 아니라 평상시에 영양의 균형을 이룬 식사를 하는 것이다. 또한, 두 사람의 몫의 영양을 책임져야 하는데 이를 두 사람 분의 열량을 섭취해야 한다는 뜻이 아니다. 임산부가 신경 써야 할 것은 '식사량을 늘리는 것이 아닌 식단을 어떻게 짜야 하는가' 이다. 특히 철분, 칼슘,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등 영양소를 고려해야 한다.


 

[태교일기]

아기의 성장과정을 기록하는 것만큼 행복한 일도 없을 것이다. 임신부터 출산 전까지 행복한 280일을 기하며 태아와의 소통을 하는 태교이다. 태아와 대화를 나누면서 행복한 일을 글로 펼치면서 감성을 키우고, 좋지 않았던 일은 위안 받기도 한다. 그냥 생각만 하는 것보다 글로 썼을 때 더욱 효과적일 수 있으며 태아와의 소통과 임산부의 스트레스도 같이 해소할 수 있다. 꼭 형식을 갖추어서 쓸 필요도 없다.


 

[태교의 자세]

여기에서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태아의 긍정적인 발달을 위해 도움을 주기 위해서는 적정한 자극을 줘야 한다는 것이다. 의도적으로 배에 스피커폰을 대고 큰소리로 이야기한다든지, 임산부가 무리하게 태교 프로그램을 한꺼번에 섭렵하려 한다면 오히려 스트레스와 산부의 호르몬 분비에 영향을 주어 태아의 신체, 정서적 발달에 장애가 올 수 이다. 따라서 태교를 위해 특정 장소에 가거나, 특정 기술을 새롭게 익히지 않고, 일상에서 스트레스 없이 다양한 자극을 주며 늘 실천할 수 있는 태교를 적절하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태교는 임산부 혼자만의 문제가 아닌, 남편은 물론 사회적 지지와 더불어 가족의 지지가 함께 필요하다.

태교는 태동에 귀를 기울이며 태아와 대화를 나누며 유대감을 쌓아가는 것이 기본이지 조기교육이 아니다.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여 사랑을 전달하는 것이지 억지로 교육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 꼭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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