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풀마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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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풀마루 이야기

제목 16개월 우리 아기 간식:)
작성자 정선경 작성일 2022-10-20 조회수 285

간식으로 너무 잘 먹어요👍

'풀~ 풀~'하고 말하며 자꾸 팬트리에 들어가서 들고 와요ㅎㅎ

외출 할 때에도 알아서 가방에 챙기고!

새콤달콤짭조름한 흑마늘진액 맛이 마음에 드나봅니다.

잘 먹고 튼튼하게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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